전국 제설함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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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매주 화,수 휴무 아쉽게 찍어본 내부샵,,, 흐규 ​ 아무튼 이렇게 구례구역 가기 전 성공률 33.33…%! 3개 소품샵 투어 호호의숲, 바꿈살이(문척우체국),나기의방 다녀온 후기 끄읏!! (= 들어가보진 못했지만,,,) #국내여행 #구례가볼만한곳 #하동가볼만한곳 #국내가볼만한곳 #국내여행지추천 #국내1박2일 #1박2일여행추천...

  오늘 하루도 여행처럼(2024-04-24 0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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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ㅎ,, (후기) 평소 입맛이 굉~장히 까다롭지 않은 편인데 ㅎㅎ 넘 아쉬웠구,, 하지만 반찬이 너무 맛있었다,, 대전에 진짜 맛있는 수제비 집이 있는데,, 거기가...빵이 테마인 듯 하다. 날씨 좋을 때는 테라스에서 먹어도 넘 좋을 듯. 인당 2개씩 빵 커팅이 가능했구 우리는 배부른 상태라 3개정도 구매하여 (집에 싸갈...

  시월의 봄(2025-05-07 2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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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 문척우체국 자리에 있어요. ​ ​ 여기도 꽤 예쁜 구례 포토스팟 ㅎㅎ 구례 벚꽃길 가기 전에 들리기 좋아요. ​ ​ 직접 만드신 소품도 파는데 귀하고 예쁨 ​ ​ 예쁘죠? ​ ​ 저도 못참고 스푼 하나 구매해버림 ㅎㅎ,, ​ ​ 이런 느낌의 편안한 공간인 바꿈살이 - 구례소품샵 찾으신다면 방문해보시길 서시천 생활환경숲 전라남도...

  데일리 귤선생(2025-04-12 13:2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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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후기 매화마을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“화개 십리 벚꽃길”에 벚꽃이 궁금해 화개동천 너머의 길을 따라 쌍계사 쪽으로 올라가 봅니다. 인터넷을 검새해보니 보니 "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"가 3.28-30일까지 열리고 있네요. 꽃 개화는 날씨가 추워서 완전하게 개화하지 않았고요, 개화율을 80% 정도이고 방문객은 아주...

  지리산 주변 맴돌기(2025-03-29 22:25:38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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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간인데요 손님들이 가장 많이 구매 하시는 같았어요 전남 구례 바꿈살이 문척우체국 소품샵 진짜 불이 살아 있어 따뜻한 난로 저는 바꿈살이 안에서도 이 공간...만들어준 커플 가방 메고 ✌️​​ ​ 곡전재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곡전재길 15-2 곡전재, 주차장에서 돌담을 따라 왼쪽으로 오세요 숙소는 조선후기 전통가옥인...

  #소헌공예수업연구소#작업실소헌(2024-03-18 16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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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옛 문척우체국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곳 본 건 중엔 이 빤딱한 식기가 맘에 들었는데 집에 뭔가 살림살이를 더 늘리긴 좀.. 아 근데 미니 커트러리는 좀 탐남 이날따라 나무재질이 땡겼네 맘에 드는 것만 찍다보니 내부 사진이 이것밖에 없는데 ​ 도자기류나 투명한 유리류,, 라탄 소재 등 식기나 인테리어 소품이 다양...

  YEON, in yeon(2025-05-01 11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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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색하다가 후기가 너무 좋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가보자 해서 간 문척 우체국 자리의 바꿈살이 어우 완전 취저 ​ 전체적으로 라탄과 우드의 조합이고 그릇이나 컵 같은 것도 디피 너무 이쁘잖아..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넓진 않은데 진짜 계산대부분 정도 빼고는 전부다 판매 상품들이 있고 ​ 이쁜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뭔...

  갱쓰기록장(2023-10-24 10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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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세우고, 문척의 문, 나루터의 진, 두 글자를 따 문진정이라 이름붙여 옛 추억을 영원히 되새기고자 한다. 색감이 예술이다. 아침 안개에 갇힌 산봉우리는 마치 산신령이 나올 것만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.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매료됐다. 아, 참고로 블로그에서 보는 사진들의 느낌은 실제의 100분의 1...

  NOTHING IS IMPOSSIBLE(2025-03-24 21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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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스를 잘라서 콤팩트하게 보내주셨다. 김장 봉지 같은 걸로 2중 포장까지 꼼꼼하게. 말해 뭐해💜 ​ 요즘은 택배비가 싼 것도 아니고, 3일 배송도 다 옛날 말로...괜찮아서, 애가 아플 땐 종종 이렇게 받아 보아도 될 듯싶다. ​ ​ ​ ​ 빠른 서비스와 추후 트래킹 메시지까지 늘 감동스런 문척 우체국 배송대행 서비스 추천...

  엘레나 그리고 스티븐(2024-03-04 21:0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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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완 (2일이나 걸림 ㅋㅋ큐ㅠㅠ) 손편지 만큼 진심이 와닿는 게 없드라,, -16.5도라,, 냉동고에 갇힌 기분 마지막 아침 조회 평소에 허리 아작난다고 맨땅에 물구나무 하지말랬는데 예지가 쉬는시간에 하다가 다쳤다고 반장한테 전화와서 쫓아갔움 ​ 예지는 엎어져서 못 일어나고 애들 막 웅성거리고 난 척추뼈 다쳐서 전신...

  記錄(2025-02-02 12:1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