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제설함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좋은아침, 1347일째. 두통이 뭐랄까... 왼쪽 머리 뒤쪽에 뭐가 묵직하고 두통이 심한데 -_- 이거 무슨 병원을 가야 하는지 감이 안온다? 오늘은 파나돌을 한알 먹고 시작하자. 어제의 아침산책, 좀 추워졌더라. 전날...

  내공간.(20241118)

  

• 1347번째 먹이는 떼르미니역 근처에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식당이 되겠다. [일정] 2024.5.27 저녁 [함께한 하루살이] 플픽 [비용] 30유로 (44,400원, 1480원/유로) 김치찌개 w/ 밥 15유로 오징어 볶음 w/ 밥 15유로...

  개매니의 하루살이(20240707)

  

• 1347년 시작된 페스트는 유럽을 강타하여 3년 만에 약 2000만~3000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만들고 유럽의 봉건체제가 무너지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. 페스트의 증상은 갑작스런 오한이 40도가 넘는 고열을...

  대구공장전문부동산(20250714)

  

• 하륜(1347~1416) 출생 년도를 보고 고려말 조선초 사람이구나를 파악했다면 당신은 역잘알~! 일단 드라마 속 하륜은 요래 생김 (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하륜) 하륜(육룡이나르샤) 드라마 정도전의 하륜 그냥...

  맘 편하게 읽는 한국사(20250401)

  

• 밀려쓰는 일기, 6월도 다갔구나~ _ 일기 1347일차 밀려쓰는 일기로 7월1일자 먼저 올라가고 6월30일은 하루뒤에 올리네;;; 정신차려!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수영을 간날 남편이 데려다주고 본인은 다른 일때문에...

  기적속에 살아가는 삶(20250707)

  

• D+1347 5월13일 이틀연속 골드문 등원거부에 버스탑승요청에 총체적난국 트니트니 잘다녀온 후 열 이슈 ㅜ D+1348 5월14일 열때문에 이틀연속 가정보육 로즈데이라고 내 편의 깜짝선물 다행히 저녁에는 열이...

  HEEvely BLOG(20250530)

  

• 킴블리입니다:D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도안동 카페 카페 1347을... 카페 1347 도안동에는 카페가 참 많죠. 저는 친구와 함께 아점 겸 식사를 한 후 동네 곳곳을...

  킴블리의 평범한 하루(20250308)

  

• 전북 7월21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347-16 창고 경매 #2024타경3195 아래는 법원에서 공개 입찰... 본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347-16 외 3필지 소재하는 창고경매 물건의...

  ⛳ 법원경매물건(더블옥션)@(20250406)

  

• 고기 양. (평균 이상) 0.5 2. 고기 맛. (부퍽) 1 3. 국물 맛. (돼지사골에 스프를 태운 맛) 0.5 4. 개성. (모양은 잘 갖췄다) 0.5 5. 돼지국밥에 가깝다. (최대 0.5) 0.5 6. 반찬 맛. (최대 0.5) 0.5 찾아오는 길 1347번째 국밥 끝.

  대구돼지국밥 맛집을찾아서!(20240616)

  

• D+1327~1347 2025.04.28~05.18 너무 밀려버린 육아일기 ㅋ.ㅋ 하지만 또 열심히 적쥬 생후 43개월, 44개월 초 울 첫째의 육아일기 아무래도 애가 둘이다보니 별거없는 일상이지만 이것또한 너무 소중하니깐 기록을 해봄!...

  달이 참 예쁘네요(202505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