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게 1등...?" 많은 사람들이 편의점에나 파는 시시한(?) 맥주가 제일 맛있다는 나의 답변으로 인해 당황하곤 하는데 사실이 그렇다. 내 생각에는 이 맥주가...있다. 작년에도 다녀왔고, 각설이처럼 올해도 죽지도 않고 또 다녀온, 세미나 후기를 재미나게 풀어보고자 한다. 올해는 삼각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...
춘비어찬가 (춘 Beer 讚歌)(2025-08-03 10:27:00)
않고 016번 기차도 두 세 번 확인하고 탑승했단 말이지... 타고 나서 내가 앉아야 할 자리에 누군가 앉아 계시기에 다시 봤더니 ㅋㅋㅋㅋ 11월 30일이었다... (죄송합니다...) 어쩐지 매진 행렬 사이에서 딱 하나 남은 기차표 발견했다 싶더니만... 결국 먼저 승무원분께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, 입석으로...
소요와 소제(2025-11-30 15:42:00)
이름 1. 032 카오스의 비 2. 026 연인 3. 026 학자 4. 019 황제의 행운 5. 018 왕의 검 6. 016 거미줄 7. 016 무너질 운명 8. 016 어둠 속의 세 얼굴 9. 015 란타도어의 죽은 연인 10. 015 상처 입은 초원 11. 015 식물의 선물 12. 014 충성심 13. 013 쥐 14. 012 금속 세공사의 선물 15. 012 마녀 16. 012 수확자 17...
응 아니야(2025-09-07 18:52:49)
구매한 후기... blog.naver.com 보다 보니 역시 수영복에서도 확신의 패턴파였는지 솔리드는 아무리 비비드한 색감이어도 눈에 안 들어왔다. 그저 포일, 패턴...가격: 71,200 배럴 우먼 옵티컬 리플렉션 V백 원피스 수영복 B4SWSWS016 넘나 유명한 배럴 리플렉션 라인. 빤딱이는 게 살짝은 부담스러워서 한참 후에나...
랄라로그(2025-09-03 11:32:00)
미우라 _016 마구로: 시대가 만든 참치의 어생역전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_028 돈부리: 섞이지 않을 자유, 그리고 외로움 가나가와현 오다와라 _040 가마보코: 낯선 도시에서 만난 그리운 향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_052 해군 카레: 카레 한 그릇에 담긴 모순 도치기현 닛코 _064 유바: 담백해서 좋은 여행 시즈오카현...
세나북스 -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(2025-04-27 23:19:00)
시간이 1시간 10분밖에 없다. 역에서 신사까지 약 2킬로미터라서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다. 택시조차 없는 시골이다. 신사까지 뛰면 9분이라고 써있지만... 되겠냐-_-??? 사와키타 같은 애나 가능하겟지. 가는길은 마을이긴 한데 날씨가 궂어서 그런지 인적은 없었다. 그리고 간혹 빈집으로 보이는 집도 있었다. 마을...
백수과로사협회(2024-06-01 23:02:00)
드라마] 016. 파견의품격1 2007년 10부작 완결 일본TV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일본드라마는 2007년 일본TV에서 방영한 만능사원오오마에 파견의품격 10부작으로 완결된 오피스물 장르의 드라마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 계약직과 정규직들의 기싸움을 풀어나가는 드라마에요 탤런트 예명/이름 : 고이즈미...
펼쳐지는꿈(2023-12-13 13:18:00)
원래는 1년만 살다 한국으로 돌아가 취업할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대학원에 진학하고 취업까지 하면서 12년째 남의 나라에 살고 있다.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동안 오이타, 후쿠오카, 기타큐슈, 히로시마, 도쿄 총 다섯 지역에서 살며 한국과는 다른 사회 관습과 문화를 체험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호시탐탐...
몽상가 하루의 소소한 하루(2024-11-04 10:56:00)
오라는 후기를 보고, 최대한 편안하게 하고 갔다.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#안전가옥 가기 전부터 굿즈가 엄청 기대가 되었다. 3권 이상 사면 네트백과 모루...고전을 사고 싶었는데 여기가 또 굿즈가 좋더라는. 하지만 내가 갔을 때 고전1권과 굿즈가 들어 있는 키트는 품절이라 ㅠㅠ 그래도 평소 읽고 싶어지만 막상...
좋아서 하는 것들의 모음집(2024-07-03 17:40:00)
BBG016W0BB 제품 : SPORTY TOTE BAG IN BLACK - 145,000 원산지 : 중국 mss.kr 요즘 마뗑킴은 질이 안 좋다, 브랜드 값이 다다, 저 은색 판에 기스 엄청 잘 난다 등등 저한텐 안 좋은 후기로 인식됐던 브랜드라서 처음엔 별로 살 생각이 없었어요,,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 맘에 드는 건 20만 원대 후반~30만 원...
찌그러진 동그라미들(2023-12-27 15:54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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