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장하는 우리 동생한테는 미안한 마음뿐,,, 이제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약속도 많이 잡았답니다. 상민이랑 진관이랑 드디어 가본 #삼각지몽탄 근처 카페에서 일찍부터 대기해서 가게 앞에서 웨이팅은 오래 안 했지만 1시간 웨이팅 할 정도의 맛집은 아닌 걸로... 고기...
ZZ log 꾸미쭈의 삶로그(2023-02-10 16:37:00)
자전거 후기를 뒤져보지 않아도 당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에는 별을 달거나 사진을 실어두기로 했다. 또한 꼭 자전거 라이딩에서만 만난 곳이 아니라, 다른 여행에서 만났던 일미 식당으로서 자전거로도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독자 라이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당도 함께 전한다, 읽은 이들이 이미 잘 아시는 곳일지...
빛 곧 그림자(2023-02-21 15:18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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